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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属地:河南
个人介绍
만약 내세가 있다면, 한 그루의 나무이고 싶어,
如果有来生,要做一棵树,
어떤 아픔도 없는 자세로 영원히 서있고 싶어;

站成永恒,没有悲伤的姿势:
먼지 속에서 침착한 듯, 공중에서 흩날리듯,

一半在尘土里安详,一半在空中飞扬;
산산히 그늘을 흩어내고, 태양에 흠뻑 취하는 것처럼 말이야.

一半散落阴凉,一半沐浴阳光。
침묵하면서도 매우 당당하게, 한번도 누굴 의지해 본적도, 무언가를 찾아본 적도 없다는 듯이.

非常沉默非常骄傲,从不依靠从不寻找。